김혁주

김혁주

하고 싶은 일을 살고 싶은 곳에서: 오늘도 새로운 로컬을 찾아 한 걸음을 더 내딛고 있습니다. 비로컬이라고 부르는 스타트업이 로컬을 더 많이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.